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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9

'월클' SON, 살라-데 브라위너와 함께 PL 외인 3대장 등극...호날두 제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PL)를 대표하는 3명의 외인 선수라고 하면? 당연히 손흥민(토트넘)의 이름도 포함됐다.아랍 에미리티(UAE) '풋볼 360은 9일(한국시간) 유럽 5대 빅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국적의 선수 3인을 선정했다. PL의 3대장은 손흥민을 필두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였다.손흥민은 이번 시즌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이번 시즌 리그 27경기에서 14골 6도움을 기록하며 전체 공격 포인트에서 살라(20골 10도움)에 이은 2위에 위치했다.특히 살라가 5번의 PK 전담 키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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